귀환자가 너무 강함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연암 |
평점 | 9.8 |
독자수 | 34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6월 18일 |
완결일 | 2021년 4월 23일 |
총 회차 | 281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귀환자가 너무 강함은 연암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4만 명입니다.
외전 24화를 포함하여총 281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울부짖는, 동경하게되는, 레전드찍는, 성스러운, 찬란한, 질질짜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연암 작가님의 소설로는
<내 명중률 100%>, <E급부터 시작하는 대마법사>, <18년째 용사하고 있습니다>,
<귀환한 역대급 창기사>, <망겜의 마지막 플레이어>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첨엔 좀 별로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30중반부터 진짜 재밌어요 저는 계속 최신화 나올때마다 결제해서 보고있어요ㅎㅎ 제가 진짜 글쓴거 평가나 그런거 할줄모르지만 진짜 재밌다는건 보장해요! 그러니까 첫화부터 하차하지마시구 진짜 30중반까지만 보고가세요!!
후기2 :
1권분량 봤는데요...
전체적으로 글 느낌이 무협 쓰던분이 판타지로 전향한 느낌이네요.(전작들보니 판타지던데...)
대화체도 70, 80년대 느낌이고요...
딱히 고구마는 없지만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장형 소설처럼 이야기가 전개 되니 은근히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듯요.
뭔가 애매한... 오래된 소설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의 소설이네요.
그리고 주인공이 맨날 처맞고 나서 행동을 하는게 사이다 느낌 보다는 활명수 느낌이네요.
답답함은 계속 되는데 시간 지나고 트림 한 번으로 어정쩡하게 넘어가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후기3 :
결말까지 보았지만 내스타일의 책은 아닌듯 ㅜ
껄렁껄렁한 먼치킨 주인공이 이끄는 이야기인데 여기저기 짜집기한듯한 양판소 느낌에 평점이 높은게 솔직히 이해가 안됨..물론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나만 그렇다는것
후기4 :
흠...먼치킨 치고는 너무 답답하네요. 뭘 이리저리 따지고 재고 참고 하는건지.... 속시원한맛에 보는게 먼치킨인데 질질 끌려다니고...먼치킨엔 약한 고구마에 속시원한 사이다를 주는맛으로 보는건데 요즘엔 어쩌다 이리된건지...먼치킨인데도 고구마만 꾸준히 주고 사이다는 살짝주고 -_-...이럴거면 먼치킨이 왜 필요함? 고구마는 주인공이 약하니까 고구마인건데 그냥 사람들이 먼치킨 찾는다고 먼치킨을 가져다가 설정을 좀 어설프게 짜는듯...글이 참 쓰기 어렵죠 작가님들...^^; 이해는 합니다만 돈벌기 쉬운게 아니에요...사이다만 쓰자니 이건 뭐 이상한 깽판소설만 되어버리고...그렇다고 위기를 많이 넣자니 먼치킨에 위기가 많은게 말이 안되고...적정수준을 유지시켜야하는데 그게 어려움.
먼치킨 소설은 이게 중요함. 고구마는 약하게 사이다는 쎄게!! 여유나 방심을 하더라도 큰 위기없이 깔끔하게 사이다!! 여유나 방심부리고 대화나누다가 놓치면 그건 말아먹기 딱좋은 스토리. 분량 좀 늘릴려다가 주인공 멍청이로 만들어버리면 말아먹는겁니다.
후기5 :
처음 카카오페이지에 런칭할 때부터 완결과 외전까지 재미있게 봐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 외전 완결까지 깔끔하고 필체 또한 만족스럽게 본것 같습니다. 다음 차기작에서 좋은 소설로 뵙기 바랍니다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
후기6 :
마지막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한 마무리도 좋았고, 필체도 좋았고, 내용물도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일러가 제일 좋았습니다!
유진이와 리에르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디까지 봤느냐에 따라 독자분들의 견해가 갈렸습니다.
초반부까지만 보고 읽기를 포시하신 분들은 부정적인 의견이 많으셨습니다.
중후반부 이상까지 보신 분들은 읽을만하다는 견해들이 많았습니다.
유쾌한 소설이기 때문에 가볍게 보실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귀환자가 너무 강함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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