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서바이버 진화로 살아남아라 txt 소설 후기 리뷰

라스트 서바이버 진화로 살아남아라 txt

라스트 서바이버 진화로 살아남아라
연재주기	완결
작가	청빙
평점	9.1
독자수	29만명
첫 연재일	2020년 1월 3일
완결일	2020년 11월 14일
총 회차	326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라스트 서바이버 진화로 살아남아라는 청빙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총 326화로 완결이 되었으며
누적 독자수는 29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열정적인, 이중인격인, 갓띵작인, 긴박한, 비현실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청빙 작가님의 소설로는
<호접몽전>, <문답무용>, <멸망급 게임을 시작합니다>
등이 있었습니다.

 

 

 

후기1 :
130화 선발대 입니다. 재미 있습니다. 거대식물과 거대곤충
들만이 존재하는 이세계생존 서바이벌물입니다. 상태창같은 시스템 없으며 대신 진화하는 이능력 특성으로 거대곤충들로부터 살아남기위한 노력과  각자의 개성과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며 권력을 쥐기위한 암투와 모략들 그리고 인간들속에 숨어있는 연쇄살인마와의 숨막히는 동거, 이세계에  존재할 의문의 존재(?)


후기2 :
선발대 입니다. 한 95화 까지 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거르세요. 억지 전개가 너무 심함. 스토리를 풀어나가기 위해서 등장인물들을 죄다 바보로 만들어 놈. 진짜 초반에는 눈뜨고 못 볼 수준. 중후반쯤 되면서 살짝 나아지며 개선될 여지가 있어 질러봤는데 진짜 아니다 싶을정도로 답답함. 사이다 고구마를 떠나서 주인공ㄹㅇ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관조하는 척 하면서


후기3 :
차라리 이것보다는 아포칼립스의 고인물이 더 재밌다고 생각됩니다.
개연성,스토리 흐름, 작품 완성도 및 몰입도등이 3단계는 이 작품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솔직히 카카페에서 기다무 아닌데 50위권 올라오는 작품은 거의 없었어요.
전독시, 스자헌 등이 그 예시죠 암튼 두 작품과 비슷한길을 걸어가는 작품이 더 좋겠죠? 이작품 읽고 나서 그거 읽으니 이거는 킬링타임


후기4 :
선발대 입니다.  초반엔 나름 흥미롭고 재미 있습니다.다만 뒤로 갈수록 전개 방식이 쭈욱 고구마 발암 전개  입니다. 고구마 해결 하면 새로운 고구마가  이어 나오고요.사이다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답한 전개  보시기 힘든분들은 안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후기5 :
60화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베댓 믿고 시간버리지 않으셨음 하네요.
사람들이 사이다패스라 고구마 고구마 연달아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고구마만 있습니다.  완급조절 그런거 없어요.
고구마가 그냥 생존의 어려움이나 힘이 밀려서 고난을 겪는거면 좀 나을텐데 대부분이 인간들 정치질이나 음모때문이라 더 짜증나는 소설입니다. 


후기6 :
흥미로운 주제로 초반 강한 흡입력을 선사하나 경험부족?필력 부족?으로 지루한 고구마가 반복되고 긴장의 긴장의 긴장의 연속으로 지치고지쳐 나중에는 긴장이 짜증으로 변하게 된다
신선한 소재는 나중으로 가면 갈수록 질질끌어 한챕터만 5권이상은 잡아먹는 기함을 토하게 된다 주인공은 마침 원정을 떠난 상태고, 한참 뒤에 돌아와서 상황정리할 것 같긴하다...

 

 

 

선발대 분들의 후기에 의하면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초반부와 달리 중후반부부터 설정오류가 다분히 있어서
고구마 전개가 연속으로 진행된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시다가 중도에 하차하는 분들이 꽤 많으셨습니다.
초반에는 재미있다는 평이 많으므로 초반부분을 보실 분들은
읽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라스트 서바이버 진화로 살아남아라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