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가 천재막내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산도령 |
평점 | 9.6 |
독자수 | 26만 명 |
첫 연재일 | 2020년 2월 21일 |
완결일 | 2020년 8월 7일 |
총 회차 | 225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공작가 천재막내는 산도령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6만 명입니다.
총 225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속물인, 가볍게읽기좋은, 신성한, 심장부여잡는, 귀엽고깜찍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산도령 작가님의 소서로는
<무당은 성좌를 키운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135화까지 읽은 선벌대입니다. 윗 선발대 분은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다하는데 수많은 소설들을 섭렵한 저로선 현실적 고증, 논리(딱히 논리적이지 않은 부분 없음, 무슨 논리를 말하는거?), 상식(근데 판타지에서 왜 상식을 찾음?)가 들어간 책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쉬어가는 책도 좋다 생각합니다. 생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거든요.
그냥 재미는 있어요
후기2 :
15화까지 읽고 온 사람입니다.
이 소설은 한마디로 총평하자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읽기에 좋은 소설입니다.
만약 진지한 분위기를 원하시거나 현실적 고증, 논리, 상식 등을 기대하고 계신분들이라면 과감히 이 소설 감상 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거 1도 없으니 기대하지마시고 그냥 킬링타임으로 아무생각없이 볼거다 하신분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후기3 :
선발대다
전체적으로 킬타용 소설은 되지만 말하고 싶은게 있어서 올린다.
원래 이런류 장르는 어릴때는 빨리빨리 넘어가고 10대초~중반에서 진행하는경우가 많다.
너무 어릴때부터 천천히 진행하면 소설이 루즈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소설의 경우에는 너무 어린나이에 소설을 진행시켰다.
초반에 볼때는 주인공의 설정을 탄탄히 시키려는 의도인가 싶었지만.
내가아는 4-5살짜리라는 설정이 잘못된건가? 하는 의문까지 들었다.
정리하자면 스토리가 극히 단순하게 흘러간다.
주인공이 살인을 처음해서 고뇌에 휩싸이는 장면이라던지,
아니면 주인공의 지식을 주변사람들이 의심한다던지
이런 세세한 부분들은 없고, 그냥 주인공이 나쁜놈 죽임>전리품 얻음>행복
이렇게 흘러간다
약간 팩폭을 하자면 gta 1인모드를 하는걸 보는 느낌이랄까
내가 뭔 짓을하든 사람을 죽이든 주변사람들은 신경쓰지않는 느낌?
후기4 :
선발대 입니다. 등장인물 중 매력적인 케릭터가 많습니다. 스토리라인은 흔한 클리세에 사이다 같은 전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점이라면 4살짜리 애라고 하기엔 설정이 심하게 거슬립니다. 주변 태도도 투명드레곤이 투명드레곤했네 라는 느낌으로 지나가서 거슬리다는 정도입니다. 퀄리티가 조금 업그래이드 된 투명드레곤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후기5 :
200화까지 보고온 소감으로는... 진짜 쓸데없는 애피소드 엄청많고 개연성없고 100화쯤에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돈은 쓰고 욕하자 싶은 흑우스런 마음에 200화까지 보고 이렇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소설인데 머리를 비우고 보라는 엄청나게 어려운 퀘스트를 남기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그냥 현질적으로 조언해드리자면 5화씩 건너띄면서 읽어도 아무 지장없는
후기6 :
음...정말로 볼 거 없을 때 킬링타임으로 아무 생각없이 보기 괜찮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봤을 때 돈 내고 볼 정도로 매력 있지는 않아요
설정오류로 보이는 것들을 그냥 세계관 설정이라 보고 넘어간다 쳐도
스토리 전개 자체가 가벼워요
뭐랄까 서술들을 읽고 있자면 수박 겉핥기하는 느낌이랄까요
정독해야 내용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속독하는 기분이예요
후기글들을 종합해보면 킬링타임용 정도의 소설이라고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비우고 보실분들만 보시고, 그 외에는 차라리 다른 소설을
읽는 것이 나을 거라는 평가가 꽤 있었습니다.
소재는 괜찮은 것 같은데 살짝 아쉬운 소설입니다.
공작가 천재막내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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